전통의 황제 이발소, 호치민 이발소 중 가장 인지도가 있는 이발소 중 하나이고, 코로나 전 부터 지금까지 영업을 해 오고 있어서 마사지사들의 경험이 매우 많습니다. 호불호 없이 서비스 잘 합니다. 마사지사 연령층이 좀 높아요^^
머리도 빗겨주고 다 말려주시면 진짜_최종_ 끝. 마지막으로 알아서 구비되어있는 스킨케어 제품과 선크림까지 챱챱 발라주고 나가면 됩니당 :)
서양식 이발 문화가 영국에서 더욱 꽃피워져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정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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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지
깨끗한 수건도 구비되어 있었고~ 소지품 넣는 website 통 안에 가방하고 다 놔둔 후 편안하게 소파에 누워버리기 ㅋㅋ 이 공간도 엄청 시원했다!(난 추워서 에어컨 꺼달라고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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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을 지워주긴 하는데, 숙소에서 세안을 한 후 선크림만 바르고 가거나 모자를 쓰고 가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하고! 어쨌든 얼굴에는 오이팩을 해주기 때문에 더운 날씨의 호치민에서 편안하게 피부를 케어받을 수 있다.
자율롭게 원하시느 일정 말씀하시면 됩니다. 중간 마진 없는 직거래로 저렴한 요금 가능 합니다.
그럼 가장 중요한 마사지 안하니까 뭐 다른거 좋은거 있어야겠죠~~~ 이거 마저 없으니 가시지 말라는 겁니다. 뭐 좋은거.
남들 다 가는 잘 알려진곳 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곳을 좋아합니다. 앞으로 여행 하는 나라들과 숨겨진 장소들을 천천히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.